다섯살인 울 큰아이가 두돌무렵부터 열광하며 읽었던 책이예요..
지금은 책을 들고 줄줄 읽는데 글을 읽는건지, 하도 많이 본덕에 그냥 외워서 나오는건지.. ㅎㅎ
하여간, 지금은 세살짜리 여동생이 열광하며 읽고있죠..
자신감없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라는 소제목의 이 책은,,
기존의 괴물책들과는 다르게 약간은 어리숙하고 코믹하게 표현된 괴물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배경그림이 없이 달랑 인물만 그려져있는 아주 담백한 그림책이기도해요..
오히려 이런 간단한 표현의 그림이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책이 몇장 찢어져 테이핑도 했구요,
표지도 조금은 널덜해졌지만,, 아마도 저희 아이들이 꽤나 커갈때까지 소중하게 간직될 책일꺼같아요..
5세미만의 어린 유아들에게 읽혀주면 무척이나 좋아할 책,,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 한번 읽혀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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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을 보면 정말 한번 꽂힌 책은 다 떨어질때까지 줄기차게 보는것같아요..ㅎㅎㅎ
제가 갖고 있는 책이 이책인지 다시한번 살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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