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매스 칠교판 - 수준 1세트 (교재+교구, 만4세~6세)
울 꼬맹이! 33개월 남아 - 형이 쓰던 칠교판을 가지고 5개월 ~ 6개월 사용후 구입.
직접 서점가서 사면 자세하게 살펴볼수 있는데, 인터넷으로 구입하려니 좀 답답하더라구요.
구성은 어떠한지? 우리아이에게 맞는 수준인지? 넘 어렵거나 넘 쉬운것은 아닌지? 그게 제일 궁금했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적어보려해요...필요로 하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수 있음 좋겠네요.
책 하단에 보면 각각 학부모 가이드가 있어 처음 접해보시는 부모님들도 별어려움 없이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서 할수있어 좋을것같아요..

아빠가 퇴근해 집에오자마자 자랑하고 있네요...넘 쉽다며 쫑알 쫑알 ~ 맞추고 있어요.
총 55페이지로 답안포함
4쪽 ~ 9쪽 까지는 도형이 그려져 있어 자리에 맞게 갔다놓기만하면 된답니다.
그러니 울꼬맹이 쉽다면서 아주 자신있게 도와달란말도 없이 혼자하고 있네요....^^
오른쪽 배모양의 사진을 보시면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같은 모양의 배라도 각기
다른 방법으로 배를 완성시키도록 구성했답니다. 아이들에게 한가지 길이 아닌 여러가지
길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는... 아주 창의력 발달에 좋은책이죠?

10쪽 ~ 17쪽 까지는 각각 두조각, 세조각, 네조각, 다섯조각을 이용해서 해당그림에 맞게
모양을 맞춰나가면 된답니다. 울꼬맹이 처음에 한두개는 힌트를 줘야알아요...아직
개월수가 있다보니 혼자서는 힘든부분이 있네요...

18쪽 ~ 23쪽 까지는 칠교판 조각을 모두 사용하여 모양을 만들어 나가면 된답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면 혼자하라고 강요하시지말고 같이하세요...엄마나 아빠가
하는걸 보면 어느새 아이가 배워서 따라 하거든요. 모양을 맞추어 나갈때 가장 중심이 될만한것
한두가지만 놓아주면 아이가 스스로 나머지 부분을 채워나갈거에요...
그럼 너무 잘한다며 박수와 함께 칭찬을 꼬~옥 해주어야해요...그래야 아이가
자신있어하면서 실증내지않고 꾸준히 할수 있답니다.

26쪽 ~ 43쪽 까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모양을 만들어나갈수 있게 구성하였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작은 삼각형 두개를 이용해 사각형을 만들수도 있고 큰 삼각형 하나를
만들수도 있으며 모양을 맞추어 나갈때 작은 삼각형이 몇개 들어가는지도 묻고 있어요.
이처럼 아이들 생각의 폭을 넓혀주기위한 질문들을 계속하고있네요...43쪽까지 이어집니다.
1. 주어진 조각으로 모양 만들기
2. 서로 다른 방법으로 같은 모양 만들기
3. 같은 조각으로 다른 모양만들기
4. 삼각형과 사각형 만들기
5. 같은 점과 다른 점 찾기
6. 주어진 조각 반드시 사용하여 모양만들기
7. 모양을 만든후 어느쪽이 더큰지 확인하기
8. 모양을 만들어본후 쌍둥이 찾기
9. 크기는 얼마인지? (작은 삼각형이 몇개 들어가는지?)

44쪽 45쪽 같은 모양의 화살표가 있어요...울 꼬맹이는 "나무"라고 합니다. 꼬맹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기도해요. 같은모양이나 서로 다른방법으로 조각을 맞춰 모양을 만들라는 거죠.
마지막 단계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부분이고 잠시나마 생각이라는것도 해봐야 맞출수가 있어요*^^*
46쪽 ~55쪽 까지는 정답이 나와있어요....
울꼬맹이에겐 아직 어렵죠...그런데도 좋아라하며...책을 펼칠때마다 꼭 하자고하네요.
무조건 처음부터 하라고 강요하진마세요. 전 꼬맹이가 하자는것부터 시작해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차츰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거든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모양을 맞춰나간답니다.
책과 답이 틀리다해서 "그건아니야" 그런말 절대하지마세요...
아이의 생각을 잘라버리는 말이랍니다. 창의력 키운다고 하다 오히려 역효과날수 있거든요.![]()
그럴땐 "그럼 우리 이렇게도 한번 해볼까?"라고 물어보세요...아이가 좋다하면
진행을 하는거죠...저도 울꼬맹이와 하면서 몇번 놀랐답니다. 책의 정답과는 틀리지만
울꼬맹이가 한것도 맞거든요...바로 아이의 창의력이 쑥~ 쑥 발전하고 있다는거죠?

꼬맹이가 모양을 만들어나가다 잠시 다른 놀이를 해보았네요. 삼각형두개를 겹쳐세워놓으니 꼭
산같아보이기에 "현서야! 산같다. 산이야?" 하면서 같이 놀았어요.(오른쪽위)
왼쪽 위에있는 사진이 정상적으로 만든모양이구요...아래 화살표모양은 두가지색의
칠교놀이판을 섞어 만든작품이랍니다. 한개의 칠교판에 작은삼각형 두개가 들어있는데,
울 꼬맹이는 작은삼각형 4개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처음에 울 꼬맹이가 접근했던 방법입니다.
울 꼬맹이는 한가지 색으로 맞춰야 하는지 몰랐으니 위와같은 접근도 가능했던것같아요.
뭐든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순간 새로운 길이 보이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창의력또한 같을거라 생각됩니다. 때론 아이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기만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이가 만 4세이상으로 칠교놀이를 접했던 아이라면 수준 2을
생각해봐도 좋을듯해요. 울꼬맹이가 수준 1을 어느정도 적응하는걸 보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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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도 이거 구입해서 아이들하고 해봐야겠어요...
쉽고 어려가지로 같은 모양을 만들수 있다고 알려줄수도 있고...너무 좋네요~
인터넷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답글
msolive
초3,4학년때 칠교(탱그램)도형으로 나오는데(조건이 많이 붙어서)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더라구요.도형은 많이 만지고 가지고 놀면 효과적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