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한 밀가루로 뭘할까 했더니 그냥 논다고 해요.
그래서 그냥 노는중..
밀가루 반죽을 조그맣게 떼어서 주길래 동그랗게 만들어 놨더니 크기별로 되었네요.
아이스크림을 만든다고 했다가 케이크 만든다고 주물주물
두단 쌓아 놓고 촛불 켜줬어요.
진짜 케이크 처럼 좋아해요.
생일축하 노래 부르며 이걸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ㅋ
그래도 할때마다 처음 하는 것처럼 좋아하니 원.
나중에는 촛불끄면 나는 연기를 보구서는 더 좋아해요.
케이크 너무 오래 해서..
넙적하게 펴서 김밥처럼 말아주기했어요.
케이크 칼로 자르기 연습해요.
밀가루반죽이 생각보다 쉽게 잘리지는 않네요.
오히려 바나나같은 과일이 더 잘 잘리는거 같아요.
끝까지 힘을 주지 않으면 잘 안잘리네요.
나름 집중력과 소근육발달에도 좋은 놀이^^
밀가루 김밥도 사이좋게 나눠 먹어요.
무슨 맛이냐고 했더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어쨓든 맛있다는 말인듯해요.
다시 뭉쳐서 가위질 연습도 해요.
희수는 아직 가위질이 한번밖에 안되는지라 한번은 가위질로 자르고 나머지는 죽~~~ 잡아당기네요..
ㅋ 그래도 몇번의 연습에 밀가루 반죽이 조각조각났어요.
또다시 합쳐서 가위도 찍어보고
블럭도 찍어보고
부채도 찍어 봤어요.
찍힌 모양을 확인하고 너무 좋아해요.
어떤게 찍히는지 모르는 희수는 나중에는 인형도 찍는다고 하구
딱딱한 것만 찍힌다니 아니라고 박박우겨서.. 달래는데 애 먹었네요.
밀가루 하나 가지고 다양하게 오래~ 놀았어요.
ㅋ 이거 남은거 다시 냉장고에 넣어 두었어요.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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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희수 너무 좋아하네요...
밀가루 가지고 칼질도 하고 가위로 잘라도 보고...정말 재밌게 잘 놀아주셨네요...
냉장고에 넣어놓고 재활용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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