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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글 | 마지막 춤

글쓴이 정소나

등록일 2010-12-27 00:00

조회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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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춤


누구나 마지막 춤 상대가 되기를 원한다.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마지막이
언제 오는지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
음악이 언제 끊어질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마지막 춤의 대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상대와의 춤을 즐기는 것이
마지막 춤을 추는 방법이다.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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