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근무하고 바로 군포에 계시는 친정엄마한테 다녀올까해요
12월에 언니랑 제 생일이 있었는데...
생일이면 친정식구들 모여서 저녁 먹곤 했었어요..
이번 언니생일과 제 생일엔 엄마가 다리 다치셔서 침 맞고 계신다고해서
그냥 저냥 지나갔더랬어요...
근데 몇일전에 엄마가 그러시네요...
사실은 병원에 입원해 계셨었다고...
직장다니는 딸래미들 걱정할까봐서 그냥 침 맞고 계셨다고 말씀하셨다네요..
날도 추운데 퇴원하시고 계속 통원치료 받고 계신가봐요...
어제 울아이들 목소리 듣고 싶다하시면 전화하셔서
오늘 엄마한테 갈꺼라고 하니...
날 추운데 애들데리고 어찌오냐고 자식먼저 걱정하고 계신 엄마...
에효...자식이 뭔지ㅜㅜ
마음이 좋지 않아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맘님들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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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부모는 원래 그렇게 끝없이 주기만 하고 참기만 하는 분들이신것같아요..
추운데 아이들 데리고 잘 다녀오셨나요?
날씨는 추워도 어머님 뵈서 좋았을것같아요..^^
답글
지혁맘
답글
현규현서맘
세상에 공짜가 없다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만큼은 아무리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것이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자식에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모든것을 주는것이 부모라고 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