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정소나
등록일 2011-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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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엔 어쩐지... 4월엔 어쩐지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오래전 내 곁을 떠나간 그녀도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고, 기대하지 않던 사랑도 갑자기 생겨날 것 같은 설렘이. 비록 그 사랑이 단 몇 개월에 그쳐, 7월이면 그녀가 내 곁을 떠날지라도.- 황시내의《황금물고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