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가슴아픈 일을 겪고 나서 생의 의미조차 상실해 있을 때, 손아래 올케로 부터 고도원의아침편지를 받았어요. 모든 일에 손을 놓고 오로지 슬픔으로만 가득찼던 지난 3개월이 정말 제 인생에 가장 힘들었던 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의 삶을 보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것을 느껴봅니다. 바로 어제 보낸 제 편지를 단 하루만에 300여 분의 조회수를 보면서 정말 따뜻한 이웃을 느끼며 다시 살아야 겠다는 부픈 희망을 가집니다. 단 하루만에 제가 이리도 달라질 수 있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은 책임져야 할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3개월 동안 제 머리 속은 텅 비어 있었어요. 새삼스레 제 아들이 있음을 실감하며 그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움을...... 이제 혼자 짊어져야 할 짐을 모두에게 전가한 미안함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과 아침 편지가족 여러분 앞으로 부담스런 존재가 아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이 글을 띄웁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대방의 단점까지도 감싸줄 수 있을 때가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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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고도 슬픈, 그러나 아름다운 글 주신 임순오님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윗 글에서, 어제 하루만에 300분이 조회했다는 임순오님의 편지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홈페이지 <독자가 쓰는 편지> 2432번(7월17일)에 올려진 글입니다. -------<천상으로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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