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그림자일까? 보구서는
따라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ㅋㅋ 다 너무 어려워요.
가장 쉬운거 부채그림자같은 공작을 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부채 준비해요.
부채모양으로 종이 오려서 공작느낌이 나는 색으로 칠하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책과 비슷한 색인 초록,연두로 잘 칠하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색을 다 칠해버려요.
빨간, 흰색까지요.
공작모양으로 붙여주고는 공작처럼 꾸미기 해요.
붙이기는 마음대로~~~
붙이라고 하구선 옆에서 문어 오리는 사이에 이렇게 마음대로 다 붙였어요.
이러구선 공작이 팔딱 팔딱 날아간다고 좋다네요.
문어모양으로 잘라준 곳에 불가사리도 붙여줘요.
이제 그림자 놀이 하면 되요.
공작인데 그림자는 부채로 보이네? ㅋㅋ
이거 너무 단순한 놀이인가 했는데 이의로 좋아해요.
아.. 근데 자꾸 그림자가 생기는 쪽으로 가서 사진 찍기가 엄청 힘들었어요.
ㅋ 놀이보다 사진찍는게 더 힘들다니..
문거가 꽃병그림자 처럼 보이나요?
희수는 그래도 자꾸 거미처럼 보인다고 하구...
이거 불가사리인데 했더니 그래도 거미래요.ㅎㅎ
엄마 솜씨가 형편 없어서 그런지..
단순한 그림자 놀이지만 너무 좋아해요.
자기 모습이 그대로 그림자로 보이는것도 좋아해서
나가서 그림자 보이면 그림자다 하고 열심히 들여다 보는데
단순한 그림으로 간단하게 그림자 놀이 하니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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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희수 정말 재밌었겠어요...
이런게 놀아주면 아이들 너무너무 재밌어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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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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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 그림자 놀이 넘 좋아하죠..전 그저 빛에 대고 손으로만 해주는게 다인데..ㅎㅎㅎ 희수가 넘 좋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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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현서맘
저도 울 꼬맹이와 그림자 놀이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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