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맘스쿨
등록일 2013-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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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전 그 가느다란 새싹이 둥치가 예닐곱 뼘은 되고
굵은 가지들을 늘어뜨린 멋진 단풍나무가 된 것이다.
나무의 형태도 균형 있게 잘 잡혀있어 여간 대견스럽지가 않다.
단풍이 드는 늦가을이면 정원에 서 있는
그 어떤 나무들보다 짙은 선홍색으로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누리게 해주는 나무들이다.
지은이 : 이영자 │ 샘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