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맘스쿨
등록일 201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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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서 몽실몽실 떠가는 아기 구름 때문에 웃음이 터졌다.아기 구름의 상상은 정말 엉뚱했다.나는 팔을 휘휘 흔들어 아기 구름을 불렀다.“얘! 나 좀 봐. 난 꼬마 송송이야. 너, 네 맘대로 막 날아다니고 싶지?
커다란 날개가 있으면 좋겠지? 그래, 맞아. 새들처럼.”
지은이 : 정옥 │ 샘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