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읽는 입체북 -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글 : 탱고 북스 그림 : 엠마 브라운존 옮김 : 정경희
2005년 8월 미세기
우리 몸은 크기와 모양과 색깔이 다 달라요.
하지만 피부 속은 모두 똑같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몸은 아름답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외모가 어떻든 피부 속은 다 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특별하다고..... !
우리의 생김새는 누구나 다 다르게 생겼습니다.
똑같이 생겼다는 일란성 쌍둥이마저도 조금씩은 다르게 생겼기 마련이지요..
눈의 생김새, 코의 생김새, 입의 생김새,
머리카락, 피부색, 목소리등등
사람들은 모두 자신한의 특별한 점이 있답니다.


책을 보며 사람마다의 다른 점들을 이야기 해보며 호야와 즐겁습니다..
들춰보는 재미에도 쏙 빠졌드랬죠 우리 도 모자가..*^^*
"호야랑 형아랑 엄마, 아빠는 한 가족인데 똑같이 생겼나?"
"아이요오~~~ㅎㅎ"
"그럼 똑같은데는 없어요?"
"음~~볼이 똑같아..ㅎㅎ
...ㅎㅎㅎ...
볼따구니 볼록한 호야가 이 엄마와 볼이 같다고 하네요...ㅎㅎ
"엄마, 내 입이 붕어 입이에요..ㅎㅎ"
"호야랑 엄마랑 손 대어볼까..!!"
오늘은 이 책으로 놀아봅니다...*^^*
어떻게..?
각기 다른 얼굴모양과 눈모양, 코모양, 입모양을 그렸습니다.


호야가 피부색도 원하는대로~~~~~
헉~~ 파란색이당....ㅎㅎ
얼굴의 피부색과 입술을 색칠해 줍니다..
가만히 보면 입술 모양도 다 다르네요..^^
색칠을 하고, 얼굴에 호야가 눈, 코, 입을 붙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니 호야가 원하는 대로 꾸며주는 것입니다...
"호야, 이 큰 눈은 어떤 얼굴 모양에 붙일까.!!"
"이 코는..?, 이 입술은...?"

"엄마, 이상해요~~~ㅎㅎㅎ"
"엄마, 머리카락은..안해요..? "
"해야지.. 뭘로 하면 좋을까..?"
"색종이..^^"
색실로할까 생각했었지만 호야의 생각대로 따르기로 했습니다.
"어떤색으로할까..?"
"파란색이요..ㅎㅎ"
여러색으로 할 생각이었는데... 파란 얼굴을 보더니 파란색으로..그러더니..
"그리고 노랑...ㅎㅎ"
얼굴색대로 할 모양입니다..^^

빨강머리는 이 엄마의 화려한 솜씨로 꼬불꼬불해주었더니..울 호야 완전 반해버렸네요....ㅎㅎ
"와아~~ 엄마, 신기하다..^^"
그렇게 꼬불거리는 머리도 붙이고, 오야가 길게 짧게 잘라서 머리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꼬불거림의 솜씨를 알려주었답니다....ㅎㅎ
색연필로 종이를 돌돌돌 말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우고, 색연필을 빼면..
우리 호야의 감탄사 연발입니다..*^^*
멋진 네 명의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자아~~ 보세요^^

이렇게 이쁜데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알록달록 색종이에 붙여서 현관의 거울에 떡~~하니 붙여놓았답니다.^^
저와 호야는 룰루랄라지만..
아빠 보시고 '허거걱~~~~ ' 하는 것은 아닐지..*^^*

오늘 이 독후활동을 통해서 우리 호야가 사람마다의 다르게 생긴것은
정말 중요하고 행복하고, 정말 특별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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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에게 이렇게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알려줘야하는데 저희는 아직 이와 관련된 책이 없네요..ㅎㅎ
나중에 시은이에게도 구입해서 보여줘야겠어요..^^
답글
미달이
사람마다 다르게 생긴걸 호야는 이번에 너무 잘 알게 되었을꺼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