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맘스쿨
등록일 2013-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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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아주 짧게 돈벌이 근황을 나누고,
상대방 호적 등재 가족의 안위를 물은 후,
이 자리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동창의 안녕을 검토하는
것으로 말을 섞기 시작한다.
이어서 2〜30대는 재테크를,
40대 이상은 건강과 골프 등을 대화의 메뉴로 등장시킨다.
술이 좀 오르면 바야흐로 전설의 고향 시간이다.
… 그리고 거의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자식 이야기다.
지은이 : 윤용인 | 도서출판 디자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