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맘스쿨
등록일 2013-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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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있어서 좋다. 나를 이뻐해주셔서.
냉장고가 있어서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서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 … 물론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그보다 훨씬 전에도 아버지들은 늘 바빴고,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 안에서 소외되었고,
식구들은 아버지에 대해 불만을 키우고 아버지는 늘 외로웠다.
지은이 : 윤용인 | 도서출판 디자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