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속의 기분을 숨기지 말고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우리 자신에게 좋다는..
그 마음을 또 그 기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 조차도
우리 스스로에게 너무도 좋다는 이야기의 책..!!
우리는 어떠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어떠한지...생각해 봅니다.
7살 진이는 큰아이라 그런지 가끔은 자신의 기분을 마음을 너무도 절제하여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요...
그래서 2년 전 부터는 진이에게도 울고 싶으면 울고, 아프면 아프다고..진이의 마음을 다 표현하라고 말해주고 있어
조금씩 자신을 표현해 주어 좋습니다.
반면 4살 작은 아이는 자신의 표현을 90%이상은 오버하여 하는듯합니다...ㅎㅎ
오늘은 작은 아이 호야와 호야가 좋아하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읽어보며.
돼지들의 기분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엄마가 그만 나가서 짐을 지으라고 하면...?
- 슬퍼요..!! 그래서 눈물이 뚝뚝..떨어지는거야.^^ (슬픈? 우는 표정을 그립니다.)
그런데 집을 짓기로 마음 먹고 삼형제가 집을 지으러 갔어요.
- 같이 가니가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은 표정을 그려요)
집을 짓기전에 맛난 사과를 밚이 먹고있네..
- 신나요...^^ (신나는 표정을 그려요) 뜬금없이 사과 나무도 그려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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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나타났어요오~~~~~~~~~~
-아우 무서워 (무서운 표정을 그려요)
동생 집으로 도망갔네..
- 늑대가 오나, 안오나 살펴보는거예요^^ (놀라서 동그란 눈의 표벙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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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뜨거운 물에 빠져버렸어어~~~~~
-앗뜨거어~~~ 아싸아~~^^ (신나는 표정을 그려요)

우리 호야가 아기돼지가 되어 그 기분들을 표현해 보고, 또 그림으로도 그려보았습니다..*^^*
이젠 그 표정들을 정리(?)해 봅니다.

표정 세 개는 어디갔다 왔는지..
나중에 발견...ㅎㅎㅎㅎ
어쩐지..^^
오늘 우리 호야의 기분이 어떨때 표정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우리들도 남편에게 나의 기분을 잘 표현하는 부인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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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전 창의력을 딸려서리..ㅋㅋㅋ
나중에 하게되면 살짝 따라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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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이렇게 기분을 표현해서 아이의 심리도 좀 알수 있었을꺼 같아요~
울아이는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해지는데요?
독후활동 하늘부인님 따라갈려면 가랄이 찢어지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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