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맘스쿨
등록일 2013-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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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나리도 현지랑 다니는 게 부끄럽고 싫었어요.
하지만 현지랑 지내보니 똑똑하고 마음도 고운 친구였어요. ‘마음이 악한 친구 백 명 있는 것보다
좋은 친구 하나가 더 소중한 거야.’나리는 엄마가 했던 말을 떠올렸어요.
지은이 : 김경옥 | 소담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