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날마다 좋은글 | ‘희생은 화끈하게, 포기는 과감하게’ 중에서

글쓴이 맘스쿨

등록일 2013-08-12 00:00

조회수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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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하거나 독신으로 사는 것처럼 극단적인 처방을

택하지 않고 만족스러운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유지하려면, 여러 가지 역할 중에 가장 먼저 집중할 부분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나머지 역할도 반드시 살피면서 가야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후부터는 부분적으로 부모 역할을

포기한 면도 있었다. 딸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7시 이전에 출근하는

엄마, 아빠 대신 혼자서 문을 잠그고 학교에 다녔다. 또 내가 교수로 일한

이후부터는 매일 혼자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 먹었고,

때로는 스스로 도시락을 싸가기도 했다.

 

지은이 : 우경진 |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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