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동물은 시각적, 후각적인 면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후줄근하고 다 떨어진 바지를 입고 칙칙한 이불이 깔린 침대에 누워
남편과 무드 있는 밤을 연출할 수는 없다. 손톱 밑까지 남아 있는
김치 냄새, 마늘 냄새를 라벤더 향의 샤워 코롱과 보디 오일로 제거하고
남편이 원하는 여자가 되어보자.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노력들이 새로운 남자를 만나 맞추고 적응해서
얻는 행복의 총합보다 크며,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님을
스마트 맘은 이미 감지하고 있을 것이다.
지은이 : 우경진 | 세종서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