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설거지에 빨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식사 준비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아이마저 칭얼거려서
주저앉아 울고 싶어질 때 여자를 진심으로 도와주던 친정엄마는
회사에 없다. 아예 그런 기대는 접고, 사안을 재빨리 파악하고
문제를 처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일,
그리고 나중에 해도 될 일을 정하는 습관은 회사에서 자신의 위치를
차별화시키는 경쟁력이 된다. 상황이 불리할수록 필사적으로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영역’을 만들고 지켜내야 한다.
지은이 : 우경진 | 세종서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