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맘스쿨
등록일 2013-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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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맡은 업무를 헐레벌떡
정리하고 아이들과 남편의 저녁 식사를 차린 횟수가
이제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일상이 되었다. 매일 출근하면서 정신없이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며
일하는 여자로 변신하고, 퇴근하면 신발을 갈아 신는 동시에
앞치마를 챙겨 입으며 철저히 엄마와 주부로 변신하는 연습을 해오면서,
그렇게 삶을 매뉴얼화하며 각기 다른 역할로 나 자신을 단련시켰다.
지은이 : 우경진 | 세종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