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저학년이나 유치부 아이들 경우 칠교판을 보며 모양을 완성하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우선 공간감각능력을 키우면서 흥미를 갖도록 하는 게 우선일 것 같아서요. 그리고 그 시기의 아이들은 많은 조작활동을 해 봐야하잖아요. 실패할 경우 옆에서 살짝 살짝 도와주면서 패배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초등 중학년 이상이 되면 칠교로 모양을 직접 만들기 전에 마음속으로 칠교를 가지고 모양을 완성한 뒤 한번에 맞추도록 지도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동안에 공간감각 능력이 키워질 것 같네요. 그리고 둘이서 누가 먼저 모양을 빨리 맞추는지 놀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칠교놀이를 하기 전에 그리고 7개의 모양을 먼저 인지시키고 놀이를 시작하는 게 좋겠지요. 작은 세모 2개, 중간 세모1개, 큰 세모 2개, 반듯한 네모 1개, 길죽한 네모 1개, 이렇게 해서 7개 칠교라는 것과 초등 2학년 이상이면 이름을 정확히 불려주구요. 삼각형, 사각형, 정사각형, 평행사변형...이렇게요.
그리고 칠교놀이는 규칙도 확실히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도형끼리는 절대 겹치지 않기, 7개의모든 도형 사용하기 등 이렇게 알려주고 나서 시작하면 칠교를 하는 기쁨이 클 것 같네요^^
저는 다 커서 칠교를 했는데도 7개의 모양을 가지고 집, 고양이, 학, 강아지, 여우, 백조, 촛불, 배 등 하나 하나 만들었을 때는 성취감이 매우 컸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성취감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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