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 칠교판은 아이들이 수학의 도형을 재미있게 놀면서 즐길 수 있는 학습 교구랍니다.
수학에서 시각과 감각을 가장 많이 필요로하고 직접 손으로 만들면서 도형을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도 오래 남을 뿐만 아니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수학이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가 되도록 도와주는 교재와 교구라고 생각해요.
칠교판은 중국의 오래된 퍼즐 게임으로 정사각형을 7조각으로 나눈 것이랍니다. 영어로는 탱그림이라고 부르죠.
수학자들은 단순한 칠교판 조각들이 평면기하학의 도형을 이해하는 데 아주 적합하다고 했어요.
칠교판이 수학교육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평면기하학의 기본 도형인 삼각형,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칠교판 조각들을 이용한 여러가지 활동이 아동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공간지각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해요.
<조이매스 칠교판의 활용>
칠교놀이에 대한 이해를 먼저 시켜 주세요.
아이에게 칠교놀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정사각형의 색종이를 같은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잘라서 보여 주세요.
정사각형을 잘라서 칠교판과 같은 크기의 7개의 조각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칠교판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7개의 칠교판 조각으로 정사각형을 만들 수도 있고, 정사각형을 7개의 도형 조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아이는 신기해 하거든요.
아이가 어려워 한다면 엄마가 만들어 주셔도 좋아요.
두 가지 색상의 칠교판을 이용해서 알맞은 조각을 찾아 그림위에 올려 놓으면 다양하고 멋진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아이가 어려워한다면 먼저 크레파스로 색칠을 하게 한 다음에 색종이를 그림의 크기만큼 가위로 잘라서 그림 위에 올려 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 줍니다.
하나의 삼각형이 두 개의 삼각형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는 이해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두 개의 삼각형이 하나의 삼각형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이해를 하게 된답니다.
같은 그림도 다른 조각들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그림 위에 놓아봄으로써 이해를 할 수 있게 돼요.
도형을 뒤집거나 돌리면 도형은 또 다르게 보인다는 것도 도형을 직접 놓고 그림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를 해요.
(초등 2학년에서 도형 뒤집기가 나온답니다.)
도형을 뒤집었을 때 정사각형은 모양이 위, 아래, 옆으로 뒤집어도 모양이 같지만, 다른 도형들은 위, 아래, 옆으로 뒤집었을 경우 다른 모양이 된다는 것을 배운답니다.
(물론 원의 경우도 정사각형과 마찬가지죠)
그림판을 맞출 때 아이가 어려워 하는 경우엔 가장 중요한 도형 한 가지를 살짝 알려 주면 아이도 어렵지 않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더라구요.
모양이 다르지만 같은 크기의 같은 개수의 도형을 사용하면 넓이(크기)가 같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주세요.
눈으로 보았을 때와 직접 만들어 보았을 때 도형의 크기와 넓이가 다른 경우가 있어요.물론 다른것처럼 보이는 것이 같은 경우도 있구요.아이와 비교해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죠.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데 정말 좋은 교구랍니다.
원목으로 만들어진 칠교판은 두꺼운데 비해 이 책의 칠교판은 얇고 견고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좋아요. 게다가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에도 좋아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옆에서 잘 이끌어 주는 것도 중요해요.
그림을 보면서 도형을 맞추어 가다 보면 아이들의 사고력과 집중력도 키울 수 있어요.
수학 공부가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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