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고누 놀이가 배달 된 지난 한 주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들과 한자 공부를 하면서 게임도 하는 일거양득, 도랑치고 가제잡았습니다.
게임 규칙도 쉽고, 가이드북도 있어서 고누 놀이 잘못하는 저도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북에 한자카드에 적힌 한자 쓰기 노트가 젤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아이는 게임하고 있지 공부한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는 사실!
공부하란 소리가 필요없는 멋진 게임입니다.
이번 설에는 사촌들과 재미있게 보낼 것 같다고 큰소리 치는 아들 녀석을 보면서 엄마도
으쓱해집니다.
동생이 가져가겠다고 하면 하나 사주죠 뭐.
조카의 입학 선물도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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