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5명의 꼬맹이들이 모여 수학대전을 오픈 했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
매일 졸라대는 아이를 간신히 달래 명절이 가까워지니 그때 하자고
달래 놓았더니 ..명절 그 많은 짐속에 일순위로 챙겨 차에 실어 넣더라구요 ^^
설명서를 보긴 했으나 너무 어린 조카 녀석들 때문에 규칙 지키기가 쉽지는 않았죠
절대로 패스 안할려구 하구...패스 하면 큰일나고 엉엉 울기도 하고
에궁 ~
재미있고 아이의 수개념을 키워주는 게임인 것은 분명하나
숫자카드 하나 더 가질려구 발버둥을 치니 규칙 아는 아이들은 애가 애타하네요
아이들을 휘어 잡는 6학년 언니가 있어서 언니에게 맡기고 전 사진담당을 했죠
(6살~초등3학년까지 고루 섞여 있어서
더하기와 빼기만 했어요)

6살과 7살은 힘들어 해서 6학년 언니가 다 알려주다 시피 했었지만
예비 초등2와 초등3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날은 시행착오를 거듭했지만
거듭 할수록 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더하기 빼기를 약간씩 할 줄 아는 아이에게 좋을거 같아요
곱하기와 나누기까지 한다면 초등 고학년에게도 좋았을 텐데...
같은 또래가 없어서 시시해 하더라구요 ^^
아이들의 강한 호기심으로 시작 된 게임이었지만
학년의 격차로 급마무리 했답니다 ^^
그래두...동영상 겜 방법까지 보며 다음을 기약하고 있지요
초등 저학년에게 강추입니다 ^^

고민에 고민을 하는 녀석들 ~
작은 숫자를 다 써버려서 아주 힘들어 하더라구요
수준 낮은 동생들과 같이 하려다 보니 많이 봐줘야 하기도 하고 해서
승부욕 강한 조카에겐 힘들었을 거예요 ^^

아직 연산을 못하는 동생들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6학년 언니..
이날 이 언니는 속터져 가슴이 시퍼렇게 멍 들었을 겁니다 ㅎㅎ
레벨이 맞는 아이들끼리 하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게임보다 숫자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조카 6살조카 ^^
담날 눈 뜨자마자 이 게임부터 챙겨서 빼어 오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
울집의 딸네미두 개학하면 친구들하고 하겠다고 벼르며 동영상까지 챙겨 보고 있네요
만날때마다 챙겨 가야 될 모양입니다

좀더 익숙하게 하게 되거든 두루 두루 자랑하며 강추를 외치고 다닐께요 ^^
동생들에게 대대로 물려주는 보물이 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참 ~~!!
이 제품은 선명한 색상에 시선을 확 잡는 케릭터 요게 너무 너무 좋아요
참 예뻐요 ~
저희집엔 부루마블/쌓기 /종치기 등 보드겜이 있는데 색상이나 디자인의 보면 요 제품이 최고네요 ~
7세부터 초등 저학년이 가장 좋을거 같아요
고학년엔 곱하기와 나누기 중심으로 한다면 좋을거 같구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