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기에 충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더군요. 저는 초등 3학년 올라가는 딸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도 하겠지만 중학생인 조카한테 선물할려고 관심을 가진 책이랍니다. 조카가 중학 3, 1학년인데 큰 아이가 미술적인 감각이 뛰어나서 이 책을 읽어보면서 경제관념과 요즘 세대의 아이들이 캐릭터 산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겠다 싶어서 좋은 책으로 강추합니다. 먼저는 240페이지에 수록되어있는 경제용어들을 참조하면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초등 3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읽어보면서 아직은 많이 어렵지만 신발의 값을 메기는 경제부분에서 공감을 하더군요.
상품에 값을 메기는 것도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게임기의 캐릭터나 게임을 만드는 회사의 경영되어져가는 모습에서도 세상에 재미난것도 어른들의 힘든작업과 고민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정말 엄마로서는 반갑디 반가운 책입니다. 책안에서 간간히 만날수 있는 삽화들이 지겹다 싶으면 나와 있국요
스텔라의 엄마 아빠의 개방적인 사고력과 아이의 톡톡튀는 재치들도 돋보이는 내용들입니다. 경제관념과 생각한다면야 지겨운 부분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나 초등 3학년 올라가는 딸아이도 재미나게 잘 읽었구요 노란 표지의 책이 눈에 띄고 좋네요 비룡소책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꽤 인기가 높은데 이렇게 서평을 통해서 딸아이와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중학생이나 초등고학년생들이 많이 읽어서 지식뿐만 아니라 경제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이 생겨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