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광 스텔라 게임회사 차리다 라는 제목부터가 아이들과 친근한 게임에 관한 것이고
일러스트 또한 아이들 좋아하는 노란바탕에 캐릭터 그림들이 시선을 잡아 끈다.
14살 꼬마 스텔라는 만화 캐릭터 그리는 것을 무척이 좋아한다.
컴퓨터에 빠져 있는 우리아들이나 이쁜 캐릭터만 보면 사달라 애원하는
작은 녀석을 보며 곧 스텔라같은 책의 주인공으로 뭔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도 도전하는 아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만화좋아하는 스텔라가 컴퓨터 도사인 사촌오빠 다니엘과 모바일 게임화사를 만들며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과 엄마의 불안정한 회사에 관한 일,
미국의 악명높은 투자은행, 방글라데시에 살아가는 가난한 여성들,
게임회사를 차리기까지 회계업무나,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발급등
생각치도 못한 일들을 접하면서 주변의 도움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회사를 차렸지만 생각치 못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매일 학교과 컴퓨터 학원 다니느라 시간에 쫒기는 우리의 현실을 보며
무엇인가 하고 싶은 목표를 찾아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는 바를
이루지 않을 까 생각해 보며 특히나 경제개념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접해 준다면 무조건적인 저축보다는 현실적인 경제개념과
소비와 지출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중간 중간 어려운 경제용어들이 있어서 아이와 책을 읽을 때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경제용어를 진하게 표시 해 놓고
책 뒷면에 간락한 설명이 있어서 책을 이해하기 쉬웠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경제용어가 나오는 책 하단에 해설을 달아 놓았으면
좀 더 쉽게 책을 읽지 않을까 한다.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hwangjs3/450555
yes24 : http://blog.yes24.com/document/123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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