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음식 준비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서평을 쓰려고 했더니 허걱! 컴퓨터가 하필 고장난 상태라는 게 아닌가. 잔머리를 이리 저리 돌리다가 조카에게 전화를 해서 서평을 문자메시지로 보내고, 그대로 써서 올려달라고 부탁하여 올린 서평이라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어 오늘 확인 해 보니, 내용이 조금 ???
그래서 급 수정하여 올리니 봐 주세요.
수정내용
청소년들을 위한 경제 교육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게임을 구상하고 캐릭터를 만들어 게임을 완성해 가는 스텔라와 다니엘. 이들이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과정에 그들 자신의 재능과 노력도 컸지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도 큰 역할을 했다. 사람사는 것이 혼자 똑똑하고 잘났다고 모든 일이 잘 되는 건 아니지 않은가. 서로 돕는 삶이 더 많은 성과를 내는 것이다. 여러 가지 경제 용어들도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어 청소년들이 경제 용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스텔라의 동생 크리스가 주변 어른들의 도움으로 장래의 꿈을 정하고, 그것을 준비하기 위한 노력으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도 의미 있었다. 요즘 청소년들은 어떤 면에서 원하는 것들을 너무 쉽게 손에 넣는다. 부모나 주변 어른들의 도움으로. 스스로 노력해서 갖게 된 것들의 소중함은 거저 주어진 것과는 다를 테니까.
자기가 가진 능력을 통해 경제적 능력을 일구어가는 어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 한다.
아직 휴대폰이 없는 예비초등6학년 아들이 이 책을 읽고, 당장 휴대폰을 사 달라고 조를까봐 조금 걱정이 되긴 한다.
http://blog.yes24.com/document/1237837
http://blog.naver.com/green8897/1300414533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