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4일까지 4회하고,  오늘 5회째하고 있습니다.

그다지 재미있어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한다는 말은 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틀리고 있지만요.  처음에는 하기를 싫어하더라구요.  시험을 보는것으로 알고 있기에 아니라고 한숨을 놓더니만 말입니다.  하루하루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마지막에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열심히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