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점점 하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집니다.

문장인지 훈련까지는 수월하게 하는데 문장기억 훈련, 의미기억 훈련, 체화모드에서는 건성으로 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세가지 훈련에서 한번해서 틀렸을 경우에 다시하기가 있음에도 틀린것을 확인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조금은 건성으로 한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체험할 때에는 틀린 것은 다시 집고가는 방향으로 해야 겠지요. 

아직은 시간이 있으나 하나씩 집어가며 고쳐가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