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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탈것은 다 다르고 특별해 - 정비소에 들러보고 트럭만들기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09-12-24 13:43

조회수 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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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입체북 - 탈것은 다 다르고 특별해
글 : 탱고 북스  그림: 엠마 데이먼  옮김 : 고수미
2007년 3월 미세기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교통수단이 있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타고 다니나요!!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맞게 저마다 색다른 탈것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타고 다니는 차, 버스, 지하철 등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요.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교통수단의 특징을 살펴보고 그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러는 동안 세상의 다양함과 특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지요. 
그러고 보니 세계여러나라마다의 특징적인 교통 수단이 있네요.
영국의 이층버스, 포르투갈의 전차, 네덜란드의 이층기관차
한국의 고속열차,베트남의 배 등등~~~~~~~~~~~

우리 진이 호야는 아빠차를 타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쩌면 그보다 전철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든 엄마랑 전철을 타고 다녀서 그런가 봅니다*^^*
올 겨울 우리 진이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고파하는데....
꼭 이뤄주고 싶어지네요. 이 책을 보니..*^^*

"우리가 타고 다닐 수 있는 거은 무엇일까..!!"
"전철, 비행기, 버스. 택시, 자전거, 오토바이, 기차, 배, 음...........소방차?"
많은 것을 알고 있지요?이 중에는 우리가 타 본 것도 안 타본 것도 있답니다.

우리는 오늘 특별한 경험을 합니다.
정비소에 가보는 것이죠..
예전 같으면 차를 수리하는 동안 차에 있거나 따라가지 않았을텐데....
함께 갔습니다.
지난 번의 나들이 길에서 운좋게(?)도..ㅎㅎ 함께 가는 차의 타이어를 갈아야 했지요..

그럼 자동차가 다니는 정비소에서는 어떤 일들을 할까요..!!
진이랑 호야랑 구경 한 번 해볼까요..!!






























진이 호야 정비소에서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사실 제가 더 신이 났죠..ㅎㅎㅎ..!!
세 번째 사진 ’미션’이라는데....생각보다 정말 크더라구요..!!
왼쪽 아래로 두 번째 사진은 차들의 ’본네트’..^^
정비소에 가니 이런것들도 쉽게 볼 수 있어서 진이랑 호야 정말 신기해 하더라구요^^
요즘 진이는 교육방송에서 하는 ’로봇 파워’에 푸욱!!빠져 있는데....
로봇이 생각나는가 보더라구요*^^*
집에서는 볼 수 없는 도구, 공구들도 많았답니다..
찬찬히 타이어 가는 모습도 보고...^^
붕~~ 떠서 수리를 기다리는 차도 보고..ㅎㅎ
정말 신기한 모습들을 도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차를 만들어 보기로 했죠..!!
정비소에 있었던 도구들을 이야기 하며 정비소에서 하는 일들을 이야기 하며...






























재활용품이 몇 필요하네요~~!!

준비물 : 우유곽(크고 작은 상자), 색지, 풀, 가위,빨대, 나무젓가락, 병뚜껑,싸인펜이나 색연필

본체부분은 우유팩이 아닌듯이 색지로 덮어줍니다..*^^*
또 운전대 부분도 색지로 싸서 ...ㅎㅎ
이렇게 만들고 나니 울 호야 블럭이 생각난 모양입니다..ㅎㅎ
블럭 쌓기 시도..^^






























"엄마, 이거봐요, 높아요..^^"
그런데 무너지고 말았네요..ㅡ.ㅡ
"형아, 형아가 도와줘~~"
"잘봐아~~~ 이리줘봐봐...^^"
진이가 호야보다는 좀 꾸미며(?) 쌓네요...
달랑 네 개의 상자지만 잼나게 노네요 그사이~~ㅎㅎ
자~~이제 쌓기는 그만하고~~~`~~~~































작은 상자를 큰 상자 위에 붙히고, 그 뒤로는 두부용기나 과자 용기를 붙혀서 트럭으로 꾸며주었죠..!!
진이 호야가 색지를 잘라 창을 만들고 앞자이의 창엔 운정사도 그려주고..ㅎㅎ






























본체 아래에는 빨대를 붙혀줍니다...
앞, 뒤의 바퀴가 움직이게 하려면~~!!
그리고 바퀴가 되는 뚜껑은 송곳으로 뽕~~~ 구멍을 뚫고..ㅎㅎ
그 바퀴를 만드는 도구....
"망치와 송곳"
진이는 ’망치’를 아네요...ㅎㅎ






























"엄마, 난 이거 여기 붙힐래요!"
진이는 휴지심을 트럭 위에 장식하고 싶답니다..ㅎㅎ
그렇게 바퀴도 다 만들고...다 꾸몄답니다..
"그런데 뭐 싣고 가요..?"
"진이 호야는 뭘 싣고 갈래..?"
"난 떡이요.."
호야는 ’떡’을 싣는다며 밀가루 반죽 조물락조물락...ㅡ.ㅡ
댕글댕글 만들어서 트럭에 싣고,
"떡 사세요오~~~"
"어? 이 떡 얼마예요?"
"음~~400원이요"
"그런데 이 떡 무슨떡이예요..?"
"가래떡..!!"
이렇게 떡장사 놀이 도 했네요..^^
덩달이 진이는 90000원이라는 거그의 떡도 팔고..ㅎㅎ






























"두두두두우~~, 두두두두우~~~~"
"엄마, 여기는 세차장이야.."
진이는 ’자동세차’가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구덩이에 빠져서 차가 지저분해졌다며 세차를 해주는 쎈쓰으~~^^
울 호야 또 따라쟁이 해주고...
이젠 신나게 달리며 놀아봅니다..
울 호야는 바퀴가 자꾸 빠지고, 빠지고, 나중엔 부러지고,,
제가 정비사가 되어 고쳐주고, 고쳐주고....ㅎㅎ
"자동차 바퀴가 고장 나면 어디로 가야하지.?"
"음~~정..비..소?"
"그렇지요..정비소..!"






























이 ’수제 트럭’으로 어찌나 잼나게 노는지요*^^*
짐도 싣고 다니고 누가 빨리 다리나 시합도 하고, ,
고장나면 전담 정비사가 고쳐주고...*^^*
진이 호야는 즐거워서~~~~좋아라하는 만화도 마다하고...
전 전담해주느라 바빴답니다..!!

그래도 진이 호야가 ’정비소’에서 ’자동세차장’까지 생각하는 그 모습에서,,,,,,
또 다른 작은~~뿌듯함을 느꼈답니다..*^^*

이제 정비소에 혹시라도 가야할 때가 있으면 한 번쯤은 아이도 함께 가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되고, 흥미도 유발된답니다..
원리도 조금 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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