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에 수학경시 시험을 보는 관계로 몇일 빠졌습니다.

오늘이 9번째 체험일

* 워밍업

* 인지능력

   - 숫자 : 약간의 실수가 있었고

   - 단어 : 거의 틀리는 것이 없었고

   - 문장 : 거의 틀리는 것이 없었음. 

* 기억능력

  - 하기가 싫은지 대충하는 것이 보였음.

* 의미기억

   - 조금더 집중력이 필요

* 체화모드

   - 전체적으로 잘하고 있음.

* 활용 TEST

   - 지문 읽고 문제 풀기인데 조금은 낯설어 하고 있다. 문장이 '미지읽기, 기지읽기'가 있는데 아직은 이해력이

     부족한것일까?  나름대로 책을 좋아하는 데 문제를 푸는 데에는 약간은 미숙한 면이 있다.

   어제 17일 수요일에 한 강연회에 다녀왔는데 지금 체험하고 '독해력 및 학습잠재력 중학 최적화훈련'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은 초등학생이지만 내년에 중학교와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국어공부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단계이겠구나 싶더군요.

  아직은 옆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고만 있는 단계이구요, 왜 해야하는지, 왜 필요한지를 이야기해 주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분명히.  이제는 옆에 지켜보면서 약간의 체크가 필요할 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천천히 꼼꼼히 해보자고 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