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 이야기지만 아이가 책읽는 것을 무척 싫어합니다. 모든 책은 아니고 과학도서쪽의 책에만 관심이 높습니다. 체험 결과도 그래프가 과학쪽이 월등이 독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나왔구요.
하지만 가랑비에 옷이 젓는다고 하지요. 부드러운 여자의 음성(엄마목소리와 다른ㅋㅋ)을
듣고 하나씩 해나가는 걸 지켜보니 대견했습니다.
첨엔 문장이해에서 오, 액스퀴즈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이'를 연발하더니 어느새 조용히 집중하더군요.
글자를 보기보다 전체를 이해하려고 눈을 깜박이는 것이 진지하기 까지 했습니다.
옆에서 동생이 안달났어요. 자기도 하겠다고...
먼저 체험의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한걸 후회하며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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