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예비중학생이다.
평소에 모든일에 꼼꼼한 반면, 속도는 많이 더딘편이다. 책읽는것도 예외는 아니어서 올 겨울에 속독학원에 한번
보내볼까 고민하던중에 스피드북을 알게되어 체험을 하게 되었다.
당첨이 되었을때는 너무 기뻤으나 이런 저런 일, 또는 이유로 처음엔 실행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시작을 하였다.
첨엔 지루해하고 하기 싫어하는 표정이었으나, 차츰 차츰 하면서 속도도 좀 빨라지면서 재미를 붙여나가게 된것 같았다.
내용이나 구성도 영역별로 다양하게 나와 있어 너무 좋았다.
내용이 교과 영역과 동떨어지지 않고 연계된게 가장 좋았으며, 책을 막 즐겨 읽는 편은 아니라서 스피드북을 하는 동안만은 책이라도 한권 읽는 그런 기분마저 들어 엄마로서는 매우 좋았다.
활용테스트에서는 문학이 제일 낫고 과학이 제일 낮았다.
훈련일지 쓰는 난도 있었는데 내가 옆에 있을땐 안 써서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일지를 나름 느낀대로 잘 적어놓았었다. 역시 아이는 믿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금 떠올랐다.
체험횟수가 늘어갈수록 흥미를 더 느끼고 안 빠질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아쉬운점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할려고 하였는데, 맘먹은대로 안돼서 제일 아쉬웠지만 남은 기간이라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해야되겠다는 생각이다.
속독에 목말라하고 있었을때 목마름을 채워주고 새로운 경험을 함으로써 시야를 넓혀주신 스피드북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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