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껴가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랑 자꾸 부딪혀봤자 반응도 없고, 따라오지도 않는다면 차라리 비껴가세요.
엄마는 혹은 아빠는 너를 믿는다, 기다린다는 의미의 신호를 계속 보내면서
일정 정도는 못 본 척, 못 들은 척 넘어가 주세요.
하지만 때론 독하게 나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춘기라는 걸 무기로 꾀를 부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사실 제일 어려운 말이지만 강약 조절이 관건입니다^^
많이 속이 상하시겠어요..
저도 올해 중2가 되는 외동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어서 글을 읽다보니 겁이 덜컥 나네요.
아직 그런 경우를 겪어보지 않아서 조언을 드리지 못 하는 게 죄송할 따름이네요.
아이하고 평소 대화를 자주 하시던 사이이신가요?
대비책을 세우기라도 하듯 '내가 그 입장이 된다면?' 하고 가정을 하면서
이 글을 남깁니다..
대화를 한다고 해도 아이가 받아들이기 곤란한 잔소리 정도로 일관하게 된다면
아이는 어른과 대화를 하기 싫어할 것 같아요.
우리 자랄 때를 생각해보면 조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대화가 어색하다면 쪽지나 편지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 어떨까요?
청소년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의 시기라서 어린이 하고는 어른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감정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서 대화보다는
정돈된 감정으로 표현 하는 글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부디 얼른 고민이 풀리시길 바래봅니다.
아이도 힘들겠지만 엄마도 무척 힘들고 마음 아파하고 있다는 걸
꼭 알리시면 좋겠어요.
서프라이즈님 화이팅~!^^
아들맘
말은잘하지만 서두 자기중심이 강하니..서로 싸우게 되더라구요..^^
해서 영화나 취미생활이야기등 풀어놀거리를 만들고있어요.
공부도 집에서 같이 하다 수학과외랑 과학단과만 시키고있고요..^^
답글
수호맘
그 시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 점도 알겠더라구요 아이를 키워보니..
조용히 지나가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답글
바다
아이랑 자꾸 부딪혀봤자 반응도 없고, 따라오지도 않는다면 차라리 비껴가세요.
엄마는 혹은 아빠는 너를 믿는다, 기다린다는 의미의 신호를 계속 보내면서
일정 정도는 못 본 척, 못 들은 척 넘어가 주세요.
하지만 때론 독하게 나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춘기라는 걸 무기로 꾀를 부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사실 제일 어려운 말이지만 강약 조절이 관건입니다^^
답글
아지맘
저도 올해 중2가 되는 외동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어서 글을 읽다보니 겁이 덜컥 나네요.
아직 그런 경우를 겪어보지 않아서 조언을 드리지 못 하는 게 죄송할 따름이네요.
아이하고 평소 대화를 자주 하시던 사이이신가요?
대비책을 세우기라도 하듯 '내가 그 입장이 된다면?' 하고 가정을 하면서
이 글을 남깁니다..
대화를 한다고 해도 아이가 받아들이기 곤란한 잔소리 정도로 일관하게 된다면
아이는 어른과 대화를 하기 싫어할 것 같아요.
우리 자랄 때를 생각해보면 조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대화가 어색하다면 쪽지나 편지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 어떨까요?
청소년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의 시기라서 어린이 하고는 어른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감정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서 대화보다는
정돈된 감정으로 표현 하는 글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부디 얼른 고민이 풀리시길 바래봅니다.
아이도 힘들겠지만 엄마도 무척 힘들고 마음 아파하고 있다는 걸
꼭 알리시면 좋겠어요.
서프라이즈님 화이팅~!^^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