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중 3, 중2, 초4학년 되는 아들 셋이 있습니다.
공부는 관심이 없고 게임과 나가 노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느라 애들한테 관심을 많이 못주고 있구요...
막내는 속셈학원을 다니지만 그렇다고 공부가 눈에 띄게
느는것 같지 않고,,,
큰 애들은 학원 가기를 싫어해서 집에서 공부하고 학교 방과후
공부방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가 없어선지 성적은 크게 오르지는 않는데 아이들과
어울리는게 좋은건지 공부방은 빠지지 않고 잘 다니고는 있지만
이제 고등학교도 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사는게 바빠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써줘 미안하긴 한데
학원을 보내면 좋으련만 ... 형편도 그렇고
그저 엄마의 바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지만
내일을 위해서도 손 놓고 볼일은 아니잖아요
인터넷도 끊은 상태이긴 하지만 요새 온라인 교육체계가 잘 되어
인터넷 달고도 싶지만 게임에만 메달릴까 걱정도 앞섭니다.
어찌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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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제경우는 제시간을 놓칠경우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긴하지만
티비권하고싶네요..^^
답글
아임티처
우선 공부방 선생님을 만나보세요.
열의가 있으신 분이라면 아이의 멘토로서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에요.
그리고 아이와도 이야기를 나누어서 막연히 공부만 잘하길 기대하기보다는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진로를 찾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인터넷은 특히 남자애들만 있는 상태에선 위험 요소가 많습니다.
답글
석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