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중학교 들어가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초등시절에도 5학년때서야 영어학원 시작해서 잘 따라하고 있구요.
문법또한 잘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학이 문제네요..
초등수학은 쉬워서 제가 가르쳐주었는데 중학수학은 좀 어려워서요.
사실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학원보낼 형편이 안되어 속상하기도 하네요.
아이에게 미얀하구요,.
수학은 초등시절엔 못하면 70점떼--잘하면 80점떼 였어요.
항상 집에서 문제풀이 했구요.같이.
중등수학은 많이 어렵다고 해서요.
집에서 할만한 수학방법이 없을까 해서요.
---원리도 어려워하는것 같구요.
아참 저렴한 학습지로 아이 수학에 많은 도움이 될까요??학습지 정도는 해줄수 있거든요.
눈높이나 구몬은 고등까지 있나요.?/혹시 하고계신 분이 있따면 어떤게 좋을까요.??
많이 대답들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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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영어는 학원에서 하고 수학는 집에서 문제를 풀게하면서 열심히 체크하고있습니다..어려운 문제를 이해했을때 엄마한테도 갈켜줘 하면서 들어줍니다..이해가 안가도 그냥열심히 경청합니다...설명할려구 더 열심히 하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요즘은 저두 같이 중간고사 기간인것 같습니다..엄마노릇 힘드네요..^^
답글
녹두콩맘
심화는 어쩔지 모르지만 기초 선행은 집에서 공부할 수 있고 수학 문제집도 난이도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아이랑 서점에 가셔서 아이와 맞는 문제집을 골라 풀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답글
미소맘
저는 영어 학원만 보내고 수학학원은 안보내고 집에서 시키고 있습니다.
수학이란 과목은 여자아이들이 좀 싫어는 하는 과목입니다. 저희 딸아이도 영어랑 국어는 좋아하는 반면 수학을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5학년때 이해력은 있는데 셈이 조금느려서 구몬학습을 1년간 했다가 지금은 집에서 시간표를 짜서 학습시키고 있습니다..
수학은 특히 기초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 수록 점점 흥미를 잃고 점수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복습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님의 경우 잘할경우 80점때라고 하셨는데 전체 범위에서 어느부분이 이해가 안되는점을 찾아 보충을 시켜주면 될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는 예습보다는 복습위주로 문제풀이를 시켰구요..
이번 겨울방학에도 6학년 1,2학기 복습위주의 심화풀이를 시키고 틀린문제는 나중에 다시 한번씩 풀게했습니다..
개학하기 1주일정도 남았으니 6학년때 풀었던 문제집에서 총정리문제나, 그전에 틀렸던 문제위주로 다시 한번 풀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갈때 부터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매일 매일 수학문제집을 풀어서 수학하고 친근하고 익숙하게 해주세요..
문제집은 아이의 실력보다 조금 쉬운문제집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풀면서 틀린문제가 많은면 자신감도 잃어버리게 되고 수학이 더 싫어한다고 합니다..ㅋㅋ
저도 그래서 아이랑 직접 서점에 가서 고르고 구입했습니다..
저는 겨울방학때 사서 오전에는 6학년 1,2학기 복습을 시키고, 오후에는 중학교에서 기초문제 위주로 풀게 했습니다.. 그중에서 어려운것은 따로 표시하게 해두고 학교들어가서 수업시간에 듣도록 하구요..
매일 매일 하게 하니깐 하루에 3-4장 했는데도 힘들어하지 않고 제법 잘 풀더라구요..
수학은 혼자서 풀어야 하는 과목이고 푸는 방법도 여러가지이므로 혼자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과목이죠.. 그리고 수학은 짧은 기간에 효과가 일어나는 과목이 아니신거 아시죠?
엄마가 바쁘시더라도 매일 매일 체크해주시고요..
힘내시고요.. 아이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참, 스콜라 출판사에서 나온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수학 교과서 1,2,3> 이란 책이 있는데요.. 이책을 먼저 사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6학년 2학기때 사주었는데.. 중학교 수학에 대해 원리를 아주 쉽게 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읽었는데 어른들도 읽기에 아주 좋은것 같아요.. 제 아이는 이책을 여러번 읽었어요.. 중학교 문제 푸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문제풀다가 모르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요...
그럼 제 글이 많이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답글
악동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