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들 이젠 완전한 여름날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신경전 벌이시는 우리 중3 맘들아니 모든 맘들 대단합니다 오늘은 제가 고민상담졸할까하고요..
저희 아들은 중 3인데요 지금 영,수 과외를 2달째 하고 있네여 근데 정말이지 우리 아들이 문젠건지 울 아들을 가르키는 학생이 문제인지?????
과외 시작하고 한달 정도 됐을대 저희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형아가 자기한테 화나면 욕을 한다면서 넘 싫다고 욕하지 말라고 애기좀 해달라는거예요....그래서 신랑한테 말햇더니 " 남자니까 공부하다 잘못하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고여 근데 제생각은 달랐어여 지금 사춘기고 좀 예민한데
그래서 과외비주는날 말했죠.. 말안듣거나 그럼 혼내도 좋다 하지만 왠만함 아이한테 욕은 삼가해달라고요.... 알았다고 했고 근데 저희아들이 그러네요 요새 또 그런다면서 정이 안간다는 둥...
맘들 어쩌죠 비싼돈 줘가면서 아이를 맡겼는데 이런말 들으면서도 가야하는건지...혹시 우리아이가 잘못된건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물었죠...숙제같은걸 모른는건 잘못풀어가곤 했다는 겁니다 과외를 왜 시킵니까 잘하게 만들려고 1;1 수업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고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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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석
암튼 욕을 한다.. 어떤 욕을 하는지는 몰아서 바로 취소하세요 ~
글쿠 과외는... 꼭 필요할 때 하세요
과외 중독되면.. 그것에서 나오기 힘듭니다..과외 중독이란.. 학생이 과외를 보충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의지하는 것이죠.. 과외를 받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때는 과외 중독으로 접어드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결국 성적 유지를 위해서 과외를 받는 것이다.. 비싼 돈 주고 하는데 유지하는 것이나 안하면 더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ㅎㅎ
학습방법과 관련하여 개인 블로그에 글이 좀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http://cyhome.cyworld.com/?home_id=a0403101
답글
미키짱
저도 영어 단어 외우는거 싫고 왜 그렇게 지겹던지 그때는 형이 싫더라고요 저도 과외받을쩍에는 엄하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3이면 고1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이며 과도적인 시기입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형도 문제가 있군요. 화난다고 해서 욕을 하면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욕을 삼가해달라고 했어도 또 욕을 한다면 큰 문제군요.
1:1수업이란것은 학원보다 개인이 더 크게 지불하고 하는 과외수업의 일종인데 학생이 정이 안가고
공부에 능률이 안오를 정도면 교체하는게 낳지 않을런지요?
계속 학생에게 똑같은 상황만 연이어 발생한다면 무슨 수업이 되고 무슨 능률이 오를까요?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침착하고 인내심있는 선생님으로 고르세요
선생님은 품격과 인격도 중요합니다.
더구나 고등학생으로 넘어가는 시기인데 상당히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신중하게 고려하고 결정하십시오 아이의 장래와 미래를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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