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6학년 아들을 키우는 태규맘 입니다.
아이가 고학년이다보니 진로 문제가 제일 고민이네요.
제 아이는 지금 교육청 영재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나름 재밌게 다니고 있어서 안심했는데 주변에선 과학고 준비를 슬슬 준비하시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수학공부는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저는 교과 심화를 하다보면 사고력수학이나 창의수학과 어느 시점에선 서로 만나겠지 하고 쉽게 생각했는데 막상 과학고를 준비하는 맘들은 두개가 다른 것이라 같이 준비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정말 그런가요? 선배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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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석
지금 초등학교 때는 부모가 주입식으로 공부 시킵니다. 근데 중요한 것 무작정 공부만 시키다 보면.. 애들은 조만간 반항하고 무기력해지면서.. 우울해지고.. 망가져 버린다고 사실입니다.. 애들의 특성에 따라 스파르타가 통할 수도 있지만 확율적으로 그런 자녀를 생산 하기 힘들죠...
사람들이 참 다양한 학문을 만들고 있죠.. 사고력수학이라든지 창의수학이라든...
지금은 수학에 대한 기초와 이해를 저장할 때입니다.. 그 바탕이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사고력 창의 수학 나발 등이 필요가 없죠.. 그렇게 대학교 식으로 초등학생한테 시킨다고 다 먹힙니까..
쩝.. 중요한건 수능 지식만 쌓고 활용하면 되는거지.. 대학교 수업을 다들 시킬려고 하시니..
참..부모의 열정이 애들 망치는 거 많이 봤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초등학교 식 공부가 있지만... 돈 안들이고 하실려면 ... 자기 주도적인 공부방법과 전략적인 인생설계 그리고 그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교육청 영재원에 다니는 학생이 상담 왔는뎅.. 결국 어머니가 영재원 보낸 것이 욕심이 나서 계속 보낼려고 무의식적으로 압박을 주고 있더군요.. 아이는 머라 말할 수도 없고.. . 정말.. 그날 그 어머니 한테 한 말이 있죠.. 아이가 말할 때 좀 들으시라..
그리고 진심으로 들으시라.. 욕심을 내려놓고..
음냐.. 내려 놓으세요.. 그러면 더 많은 것을 얻습니다.
http://cyhome.cyworld.com/?home_id=a0403101 중고등학습관련 자료를 개인 블로그에 약간 올려 놓았으니 참고 하세요 ~ 0.1% 애들의 공부방법은 다 비슷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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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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