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 크리스마스 추억이 거의 없는지라
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 마스를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집에서 만들면 저렴하지만 도구도 가득있는 린나이로 향했습니다.
가기전부터 좋아하는 선생님과 함께 수업듣는 친구들과 나눠먹겠다며 설레하던 금림이~
케이크 만들기는 쉬워서 대부분 금림금서가 할 수 있는게 좋았답니다.
오늘은 진행해주시는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아이들에게 애정도 많으셔서 더 좋았네요.
(단순한 것에 행복해하는 금림엄마입니다.ㅋㅋ)

오늘은 슈가반죽으로 장식사탕을 만들었어요.
조물조물 반죽해서 틀로 찍고, 슈가로 다시 장식해주는 것이랍니다.
그냥 이상태로 케이크에 붙여서 먹어요.
네~ 엄마는 안먹어봤는데 금림이는 사탕이라며 맛있다하더라구요.ㅋㅋ
끈적끈적 반죽이라 느낌이 새로왔어요.
그리고 잘 늘어지지 않아 눌러펴는 것도 말이죠.^^

이제 본격적으로 케이크 자르고 시럽바르고 생크림 발라서 합체~
마음껏 생크림을 발라봅니다~

녀석들, 바르다 먹다 바르다 먹거 케이크는 구멍이 나기 시작하고~
그나마 생크림 케이크니 안이 안보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금서가 너무 맛있다고 표정 좀 보세요~
금림 금서가 완성한 생크림 케이크~~~

상자에 이쁘게 포장해서 뮤지컬잉글리쉬 수업으로 고~고~고~
좋은 선생님께 폭빠져서 금림이가 요즘 영어에 열광하고 있거든요.^^
월계동 근처 사시는 분들은 월계2동 동사무소 뮤지컬 잉글리쉬로 놀러오세요~
저렴하고 선생님 왕 좋은 영어수업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튼 케이크하고 포크 그릇 준비해주었더니 친구들에게 선생님과 함께 나눠줬다며
집에와서 입이 귀에 걸리네요. 나름 뿌듯했던 크리스마스 이브였나봐요.^^
내년에도 다시 만들러가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줘야겠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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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만들다가 먹고...ㅋㅋ
크리스마스 이브 재밌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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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맘
가족이 케잌만들기 해보면 좋을 듯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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