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에서 나와 그냥 가기 아쉬워서 어딜갈까~~ 이야기하던중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눈~~~
시은이와 함께 눈이다~~~ 를 외치며 넘 좋아했어요..ㅋㅋㅋ
맘같아선 청계천이나 광화문을 가고 싶었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마트로 가기로 결정~~
서울역에 도착하니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여..므흣~~
날씨는 넘 추웠지만 눈이 오니 넘 들떠버린 두 모녀..ㅋㅋ
계획에도 없던 피자를 먹기로 했죠..눈오는 풍경을 보면서..^________^
창가에 앉아 없는돈에 젤 작은 피자 하나를 시켜놓고 넘 맛있게 먹었던 시은이..ㅎㅎㅎ
나머지 한조각도 자기가 다 먹겠다고 욕심을 부리기도 하고~~ 창밖의 눈도 구경하고..ㅎㅎㅎ

그렇게 맛있게 피자를 먹고 나와서 눈을 보는데 마침 한 아저씨가 팔고 계시던 장식물..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
하나에 삼천원이라고 해서 시은이가 사달라길래 고르는데 난 꽃이 맘에 드는데 울 시은인 해파리가 맘에 든다고 해서 협상을 하다 결국 시은이가 사고 싶은걸 샀어요.
그런데 사고 나서 눈구경을 하는데 아저씨가 서비스로 꽃장식도 주셔서 생각지 않게
덤으로 두개가 생겼죠..아싸~~~~ 룰루랄라~~♪♬♩
울 시은이 꽃 받고 아저씨한테 큰소리로 " 고맙습니다~~ " 라고 외쳐서 이쁨받고..ㅋㅋㅋ
시은이와 마트에 들려 책도 보고 장난감도 구경하고~~
시은이 선물로 뿅망치를 하나 사들고 집에 들어오니 10시30분...
서울역에서 산 장식물을 불을 끄고 시은이에게 보여주니 넘 좋아하더라구여..ㅎㅎㅎ
아빠도 보여준다면서 호들갑을 떨기도 하고..ㅋㅋㅋ

올 크리스마스엔 눈도 오고~~~ 시은이와 코코몽 놀이터도 가고~~~ 맛난 피자도 먹고~~~
아빠가 바빠서 시은이와 둘만 놀았는데 아빠없이도 둘이 넘 잘 노는거 아냐~~~ ㅋㅋㅋㅋ
아빠랑 노는것보다 시은이랑 노는게 백배천배 재밌으니 이를 우째~~~ ㅋㅋㅋ
올 크리스마스는 정말 즐겁게 보낸것같아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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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맛있는 피자도 먹고...눈도 보고...ㅋ
뉴스 보니깐 서울곳곳에 눈이 온다고 했는데 제가 있는곳엔 눈이 안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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