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누구니?[보림큐비]
주변의 소품들이 다양한 동물로 변하는 재미있는책이에요.
동물로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또다른 볼거리는 바로 글씨에요.
단추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실로 글씨를 치즈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우유로 글씨를~~
빵 그림의 글씨는 설탕으로 쓰여있어요.
설탕을 수북히 깔아놓고 글씨를 쓰면 재미있을거 같아서 설탕 글씨 아니 설탕 그림그리기 했어요.
아직 글씨는 몰라서요.ㅎㅎ
설탕을 다 펴기도 전에 벌써부터 만지고는 손에 묻는다고 그러네요.
작은 쟁반에 하는데도 설탕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요.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요.
그냥 하고 싶은 데로 마음껏 그리기..
소용돌이 그림이에요.
그림감상중^^
하면서도 설탕인줄 아니까 계속 먹고 싶어서.. 많이 참고 잘 했어요.
근데 설탕이 여기저기..ㅠ
하다 보니 바닥에 다 떨어지고 떨어 트리기도 하고 하구요.
내친김에 어차피 바닥도 버리고 옷도 다 버려서 소금으로도 해봤어요.
굵은 소금은 물기가 좀 있는거라서 손바닥에 딱 붙으니 설탕하고는 느낌 자체가 다른가 봐요.
그리고 입자도 더 굵구요.
소금으로 해도 나름 촉감놀이 괜찮은거 같아요.
소금으로도 소용돌이 그림 그리기.
입자가 굵어서 넓은 소용돌이가 되요.
두손으로 그리는 현란한 기술^^
이런 그림은 장점은 몇번이고 다시 그릴 수 있다는 거여요.
했다가 마음에 안 들면 또 다시 그리고
다시 수정도 가능하구요.
뭐 멋진 그림은 아니지만 다양한 재료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았을거 같아요.
좀더 크면 글씨 쓰기 하면 더 멋진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봐요.
아...이거 하고 씻기려고 하는데 설탕과 소금이 우수수.... 무지 떨어지네요.
덕분에 바닥에도 난리가 아니었구요.ㅎ
청소하는것만 감수하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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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소금과 설탕으로 다양하게 놀아주셨네요..ㅎㅎㅎ 맛도 알수 있고 촉감도 알수 있어서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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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전 치우는거 엄두 안나서 못해줬었는데...나쁜 엄마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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