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소금 만들었어요.
그전에 했었는데 기억이나 할련지..
파스텔갈아서 굵은 소금하고 섞어주면 되요.
조금만 해도 이렇게 고운 색이 되요.
섞으라고 했더니 섞는 건지
만지작 거리는 건지..
암튼 온통 소금은 다 떨어 트려놓구요.
손에 묻어도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요.
투명한 컵에 색색으로 담으면 되요.
컵 깨뜨릴까봐 플라스틱 컵에 담았더니 잘 안보이네요.
유리컵에 담아서 하면 더 선명하게 잘 보여서 이쁜데..
보면서 자꾸 위에 있는 보라색소금을 만지려고 하는 중이에요.
하고 나더니 소금 맛사지 한다고 얼굴에 소금칠을 벅벅...
얼굴도 모자라 목까지 ㅎㅎ
완전 소금칠을 했어요.
그래도 신나요.
무지개 소금 만들기 보다 소금칠이 더 신난 듯해요.
이제는 소금은 짠지 알아서 그런지 먹지는 않네요.
ㅎ 그전에는 무조건 먹으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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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들(고복희)
답글
시은맘
알록달록 색을 넣으니 이쁘기도 하고..
얼굴에 묻히는데 눈에 들어갈까 겁나긴 하지만..ㅋㅋㅋ
넘 재밌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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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희수 얼굴이랑 손에 상처나지 않았나요???
굵은 소금은 가끔 손에 상처가 나더라고요...
다치지 않고 정말 재밌게 놀았네요...
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은 희수 놀이감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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