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딸아이와 32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이번년초에 아이들방과 아빠방을 서로 맞바꿔서 아이들방으로 따뜻한 방을 만들어 주었지요.
거실에 있던 쇼파는 아빠방으로 이동하고 거실한쪽에 책꽂이3개를 두고 아이들과
거실에 앉아있을때 자주 꺼내서 읽어주곤 한답니다.
그동안 잘 보지 않던 전래동화를 거실로 옮겨놓았더니 큰아이 자주 손이 가더군요...
루크북스의 행복동화책도 보이고, 프뢰벨의 마더구즈, 서점에서 산 파닉스와 키즈북 세종에서 구입한
meg and mog시리즈도 있어요, 프뢰벨의 예술탐험 시리즈도 있구요...
이제 영어를 시작해야할것 같아서 단행본으로된 영어책 여러권사서 자주 읽어주려고 노력한답니다.
얼마전 구입한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2단계)를 구입해서 꽂아두웠더니 잘 읽어 주고요..
4살배기 아들을 위해서는 프뢰벨 영아테마와 베틀북책을 자주 읽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누나가 하는 영어와 워크시트로된 색칠하기 등등 누나의 것을 언제나 탐하고 있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북도 얼마전 아빠가 선물로 사다주었답니다. 조용히 앉아서 두녀석들
얼마나 열심히 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퐁피두센터 특별전에 다녀와서 가장 마음에 남은 그림 따라 그려봤답니다. 마르크 샤갈의 무지개란 작품이지요...
책꽂이 옆에 붙여놓고 그림그리던 때를 기억해요
책이 아이들 곁에 항상 가까이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거실에서 쇼파를 치우고 책꽂이로 꾸며보세요.
보기에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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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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