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심심하다가 연락이 와서
민주랑 병원에 가서 놀다가 집에 갈려고 나오는데
눈이 많이 내리는거에요.
민주 눈싸움하고 싶다고 징징~~^^
집에 와서 장갑 찾고 해서
밖으로 나왔어요...
항상 눈이 오면 집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눈 싸움 할수 있어서 좋아하네요.

눈싸움 전에 집앞에 눈 치우기를 먼저 했어요.ㅋ
빨리 눈싸움하고 싶어서 그런가 엄마를 도와준다고 하네요.^^
민주 제법 잘 하지요..ㅋㅋ

아주 신났어요...
민주 눈을 보더니 완전히 눈 바닥에 앉고 눈사람 만든다고
하는거에요..ㅠ.ㅠ
이런... 감기 걸릴텐데...
걱정이 되면서도 아이가 좋아하니깐 그냥 나뒀어요.

눈사람 만들어 보겠다고 눈을 뭉쳐 보는데 잘 안 뭉친다고 하면서
실망을 하네요...ㅋㅋㅋㅋ
저한테 눈을 뿌리고 눈싸움도 하고 신나게 놀았어요.
너무 오래 놀면 안될꺼 같아서
30분 조금 넘게 놀았네요...ㅋㅋ

집에 들어가기저에 아쉬운 마음에 아주 눈길에 누워서 포즈를 잡는거에요.
울 민주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싸움 한거 같아요..ㅋ

눈사람은 못 만들었지만 눈싸움으로 만족했어요..ㅋㅋ
민주아! 다음에는 엄마도 장갑 끼고 함께 만들어 줄께...
집에 들어와서 씻고 조금 있다가 바로 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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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눈 때문에 아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좋으셨겠어요..ㅎㅎ
답글
쭌맘
눈와서 아이들만 신났다는... 전 사실~~ 좀ㅠ
답글
미달이
문밖으로 눈오네 안오네~ 하면 보기만 하고 놀았답니다.
민주 눈싸움하면서 정말 재밌게 놀았네요...
다음에 멋진 눈사람도 만들면 더 좋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