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어렸을 때는 분명 그림책을 많이 읽었을 거예요..
엄마,아빠가 무릎에 앉혀두고 그림책을 읽어주셨겠죠...
엄마가 된 지금에서야 그런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같이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보는 일은..정말 행복한 일이예요..
내 아이를 위해 작가가 되는 분들이 많지요..
간단한 내용속에, 한페이지의 그림 속에 깊은 의미를 심어내는 작가들을 보면..정말 감탄밖에 나오지 않네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어찌보면 약간 난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처음 한 번 훝어서는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없어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그림을 살피면 살필수록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아~ 감탄하면서 알게되네요..
아직은 이해력이 충분치 못한 아이를 위해 같이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깊은 교감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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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근데 아이가 생각보다 이책을 넘 좋아하더라구여..
큰 아이들에게는 형제의 우애도 배울수 있고 좋은 책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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