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의 책들 - 아직 6살이라 창작위주로 꽂아 주었답니다. 그런데 요즘 공주시리즈에 푸~~욱 빠져서 명작동화와 창작동화도 아주 잘 읽고 있죠! 아직 글을 완벽하게 읽지는 못하지만, 나름 혼자서 그림 보면서 엄마가 읽어줬던 내용을 떠올리면서 아주 잘 읽는 답니다. 도서관 데려가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책 읽는 걸 아주 좋아하죠!!!

아들의 책들 -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어주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책을 끼고 살던 아들...
학교 들어 가서도 다독상을 받아올 정도로 책을 무지 좋아하죠! 그런데 요즘 노는 걸 너무 좋아해서 책에서 약간은 소홀해져서 나름 관심있어 하는 분야로 아들 책만 따로 모아서 보기 좋게 정리해 주었답니다. 철학동화, 솔거나라, 위인전, 삼국유사, 사기, 만화책 종류...

영어책과 빌려온 책들 - 많은 양은 아니지만, 꺼내서 바로바로 볼 수 있도록 영어책만 따로 모아 놓았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철재 책꽂이에 꽂아두었답니다.

그 밖의 작은 책들 - 아이들이 아기 때부터 읽던 책들인데, 딸이 여전히 좋아하는 책들이라 버리지 못하고 작은 책꽂이에 따로 꽂아두었답니다.

얼마전 좁은 집의 거실을 차지하고 있던 낡은 소파를 버리고, 책장을 하나 더 구입해서 거실을 아이들의 책으로 다 채워 주었답니다.
아들과 딸이 모두 책을 좋아해서 예전에는 책들을 여기저기 섞어서 책장에 꽂아 두었는데,
이번에 서로 분류해서 딸이 잘 보는 책과 아들이 읽어야 할 책들로 꽂아 주었더니,
예전보다 더 많이 빼서 책을 읽더라구요! 또한 정리도 훨씬 잘 하구요!
책이 거실 가득 놓여 있는 걸 보니 제 마음부터가 뿌듯하고, 부자가 된 듯한 느낌이 들어 아이들과 요즘 더 많은 책을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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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이겨울님
답글
민주마미
책도 가득하니깐 좋고요..
아이도 스스로 책 읽는 모습이 이쁘네요.
답글
여름향기
책이 너무 깔끌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울 집은 책장에 꽂여있어야 깨끗한데
책을 보고 여기저기 바닥에 쌓아두고 깔려있어서 이렇게 정리되려면 맘 먹어야 하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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