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앞표지는 이쁜 바나나 꽃이지만 책 뒤표지는 웃고 있는 바나나 괴물이에요.
웃고 있는데도 송이는 으악! 하고 놀라네요.
책속의 바나나 괴물은 무서운 괴물!
같은 바나나달을 가지고 만든건데 뒤집어 놓으니 얼굴표정이 달라보여요.
바나나 달 만들어서 바나나 괴물을 만들었어요.
똑같은 바나나 달인데 하나는 웃는 얼굴, 하나는 무서운 얼굴이 되었어요.
앞뒤고 붙이고는 가운데는 손잡이-부채를 넣어서 손잡이로 했어요.
진짜 무섭지요?
무섭다고 얼굴만 가려요.ㅎㅎ
무서운 얼굴 해보라니...
웃는 바나나달^^
바나나달처럼 웃는 표정^^
같은 얼굴이라도 표정에 따라서 다르게 보여요.
화난 얼굴보다 웃는 표정이 훨씬 이쁘지요.
항상 해주는 말이 이쁜 눈 해야 이쁜 얼굴 된다고 하거든요.
표정 놀이로 이쁜 얼굴이 이쁜 마음도 갖게 되는걸 알았을거 같아요.
나중에는 바나나괴물을 들고 흔들 흔들 춤까지 췄어요.
ㅎ 엄마도 같이 일어서서요.
엄마 되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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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해맑게 웃는 희수..넘 예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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