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오랜만에 서평단에 당첨되서 온 거의 한달만에 왔답니다.
이번 서평단에 당첨된 책은 바로 아빠,코 잘래요 란 책입니다.
오늘도 우리 예준이는 책과 함께 한답니다. 새로운 책 올때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이 책은 1~5세의 저연령 아이들의 눈에 맞게 그림도 가득하고 글자도 커서 예준이나 엄마 아빠가
읽어주기도 편하고 특히 자기 직전에 읽어주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아빠가 일할때면 항상 아빠를 찾는 예준이~~
아빠를 소재로 한 책인 만큼 요새 일로 너무 바빠서 아들.딸 얼굴 보기도 힘들게 집에 들어가 잠만
자고 또 일터로 나가는 아빠들에게는 어쩌면 뜨끔한 책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빠들에게는 현실이 따라주질 못한다는 것이죠.
그나마 주말이 되면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 현실인 이 세상에 정말 따뜻한
책이 한 권 나온거 같습니다

그림도 큼직해서 사진상으로도 보일정도랍니다.
책을 읽어주면 우리 예준이가 마치 금방이라도 잘거 같은 예감이 드는 책이랍니다.


특히 아빠랑 코 자러 가는 시간이란 제목에서 느끼듯이 보통 아빠 보기전에 엄마랑 먼저 잠들어버리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마치 동화같은 일이기도 하지만 휴일날에는 시간을 내서 아빠랑 함께 잠을 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 항상 엄마 품에서만 잠드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빠랑 함께 잠들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어떨가 싶습니다. 마치 이 동화에서 느끼는 아이들의 작은 소망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이 책을 보면서 단지 아이를 재우는 목적의 책이 아니라 때론 가족의 사랑 때로는 아빠가 아이를 잠재우고 베개도 고쳐주고 아이 곁에서 잠드는 모습을 지켜주는 아빠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야 일의 특성상 예준이 잠자는 모습을 자주 보기는 하지만 잠잘때면 항상 아빠 곁으로 와서
잠든 답니다. 예준이도 자기전에는 토닥토닥 하면서 잠이 스르르 들듯이 아이에게 책을 읽으면서
사랑을 듬뿍 나눠주고 아빠와 함께 꿈나라도 함께 가보는 것이 어떨가 싶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아이에게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따뜻한 책 같습니다.
http://hotks3217.blog.me/30110085484
http://blog.momschool.co.kr/hotk3217/14224
http://blog.yes24.com/document/42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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