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앨빈과 슈퍼밴드 2
장 소 : 메가박스 신촌
날 짜 : 2009년 12월 31일 3시 5분
2009년의 마지막날..생각지 않게 쉬게 되어서 시은이와 영화 나들이를 하기로 했어요.
고민고민하다 고른 영화는 앨빈과 슈퍼밴드 2...
시은이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마땅히 볼게 없어서 보기로 했죠..^^
시은이와 여유있게 30분전에 도착..
화장실 갔다가 팝콘을 사러 가는데 눈에 띈 앨빈인형들..냉큼 가서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아이들을 위해 포토존을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여..^__^



표를 찾아 상영관 안에 들어가서 같이 팝콘을 먹으며 사진도 찍고 대화도 하고..ㅎㅎㅎ

드디어 영화 시작~~
영화의 내용은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의 작사가 데이브가 콘서트중 사고가 나면서
다른사람에게 앨빈과 친구들을 맞기게 되고 학교에도 입학을 하게 되요.
그러던중 학교 노래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되는데 이때 칩멍크 삼총사도 학교에 입학해서
앨빈과 친구들은 그들에게 반하게 되고 우여곡절끝에 같이 공연을 하게 되면서
콘서트 식으로 끝이나는 영화였어요..
중간중간 슈퍼밴드와 칩멍크 삼총사가 노래하는 부분이 있어서 콘서트장처럼 신나는
부분도 있었는데 넘 기대를 해서인지 전체적으로 전 그냥 그렇더라구여..ㅎㅎㅎ
근데 영화가 끝나고 시은이에게 재미있었는지를 물으니 그렇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물론 내용을 물으니 그건 모른다고 하고 그저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들이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여..ㅋㅋ
그것도 슈퍼밴드보다는 칩멍크들이 부르는 부분이..^__^
영화 보는 내내 팝콘 大자 를 사서 시은이랑 둘이 실컷먹고..ㅋㅋ
나중엔 남은 것까지 통을 들고 마시더라구여...ㅋㅋㅋ
아이랑 팝콘 먹으면서 영화 보는것도 재미가 쏠쏠한것같아요..ㅎㅎㅎ
그렇게 영화를 다보고 나오다 보니 트리가 있어서 또 한장 찍고..ㅎㅎㅎ

한해의 마무리를 시은이와 영화데이트로 마무리를 지으니 그것도 색다른것같아요..^__^
앞으로 아톰과 파워레인져도 극장에서 한다니 또 보러가야겠어요..ㅎㅎㅎ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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