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핸드백과 함께 다른 엄마들 수업이 길어질까 하나 더 준비 했는데
준비한 수업 다 하고 왔네요.
스케치북에 웃는 얼굴과 우는 얼굴을 그려 줍니다.
역시나 혼자 하려는 딸내미 그럴듯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웃는 얼굴 입속에는 좋은 음식과. 우는 얼굴 입속에는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전단지나 신문에서 오려 붙여 주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수업 하기전에 초코 파이를 많이 먹는 친구가 있어 나쁜 음식에 대해서 겁을 좀 주었더니..
셋이서 서로 서로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나게 활동을 했습니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하더니..
여자 꼬맹이 친구들 셋도 만만치 않게 시끄럽습니다.
저희 둘째 아이들은 집중력이 짱입니다.
어찌나 활동을 열심히 하는지~ 싸우다가도 꼬맹이 친구들~~ 하면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희 둘째 녀석들에게는 꼬맹이 친구들~~ 꼬맹이 친구들하고 자주 불러 줍니다.
그러면 제 딸은 꼭 나서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 꼬맹이가 아니고 언니 친구예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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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나 신문에 있는 음식들으 오린다음 아이들이 찾아 보며 붙여 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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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과 우는 얼굴이 그럴듯 하지요.
다른 친구들 사진은 초상권떄문시(?) ㅎㅎ 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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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좋은 음식에 넣어야 할지? 튀겨서 먹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좋은거라고 알려주고 나쁜 음식에 붙이게 했습니다.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을 딱 부러지게 말하려니~~ 참 고민이 됩니다.
나쁜 음식이라고 단정지어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활동하다보니 많이 먹으면 좋지 않는 음식들을 참 많이 먹이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반성하며~~~ 아이들에게 먹어도 되지만~~ 많이 먹으면 얼굴이 못생겨져요~~ 라는 말 한마다니 해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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