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스케스 - 시녀들
책의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아 언제든지 부담없이 볼 수 잇답니다..^^
그리고 명화 이야기를 다루었지만 내용 역시 부다이 없고,
독특한 각도라서 엄마가 보기에도 좋고... 작은 그림으로 나누어 이야기로 풀어서인지
아이들도 잘 봐주네요...


우리는 숨은 그림 찾기를 했답니다.
책 속의 작을 그림을 보며 그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큰 그림속에서 찾는 것이죠..*^^*
그림은 한 장의 앞 뒤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림이 있는 부분은 특수코팅(?,,,ㅎㅎ) 처리되어 있고,
그림을 설명해 주고 있는 한장은 또다른 재질로 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한 장 한 장 나타내 주는 그림을 보며 느낌을 이야기 해보았지요..!!
그래서 우리도 큰 그림을 보고 그 그림을 잘라보기로 했습니다..^^
큰 그림은 달력의 그리으로 선택했습니다.
박생광 화가님의 '시집 가는 날'

일단 큰 그림을 보며 호야는 생각합니다.
"엄마, 까만 소를 타고 옛날 아줌마가 가고 있어요."
"낮에는 여기 해님인데..밤에는 이렇게 초승달이 떴어요."
"그런데 왜 같이 떠 있을가..?"
"음~~원래 같이 이렇게 있는데...낮에는 해님이 보이고, 밤에는 달님이 보이는거지..!!"
"이건 산인데..나무가 있어.... 작이보이네.."
처음에 호야는 새의 날개그림을 보고는 물고기 같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따로 설명해 주지 않았답니다.
그림은 그냥 보고 느기는 것일테니가요..!!
16조각으로 잘라서 한 장씩 보여줍니다.
"엄마, 이건 기린 목인것 같아요..^^"
"이건 물고긴데..ㅎㅎ"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처럼 어둡고, 또 진한 그림이어서 조금은 어려웠을텐데....
잘 맞춰주었답니다. 우리 호야*^^*
만족한 호야 엄마와 하이 - 파이브, 그리고 박수까지...
풀로 고정시켜주었지요..!!

이젠 그림을 다시 한번 더 찬찬히 보며 기린이 맞는지 물고기가 맞는지... 확인(?)해 보기도 하고...
커진 그림을 보며 또 느낌을 이야기해 봅니다.
이젠 진이도...ㅎㅎ

진이는 호야가 물고기 같다던 학의 부분을 보고 '용같다" 고 해줍니다..
이렇게 조각을 보니
온전한(?) 그림을 보고 느겼으 때 보다 더 흥미롭고 상상력이 더 커지는듯합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움도 배웠네요....
'퍼즐놀이' 가 그냥 단순 '퍼즐놀이' 가 아니었답니다..
조금은 다른시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도 정말 필요한듯합니다..*^^*







> 








시은맘
정말 뭐가 뭔지 잘 모를수도 있을것같은데..ㅎㅎ
아이들 퍼즐 맞추는거 보면 정말 집중력이 대단한것같아요..ㅎㅎㅎ
답글